용인 보정동 카페거리에 있는 북카페 ‘에코의 서재’이다. 작가 움베르토 에코의 이름을 사용한 곳이다.벽면 가득 다양한 책들이 있으며 무엇보다 신간이 많이 구비되어 있어 책이 좋아 찾는이들에겐 즐거움이 된다.다채로운 커피, 음료와 함께 브런치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